맥북 프로를쓰다가맥북에어를 쓰다가다시 맥북에어를 샀다. 처음 터치바 맥북 프로를 쓰다. 터치바 고장으로 사설 수리센터를 갔더니 60달라고 해서 포기하고프로를 반납하고 에어를 받아서 썼다.프로도 램 16기가 에어도 램 16기가.17년도부터 쓰다고 에어는 19년도 부터 쓰기 시작메인은 윈도 노트북 이었는데 그냥 새로운걸 하고 싶어서 무작정 인터넷 보면서 셋팅을 하면서 사용 했다. 그렇게 맥북은 어렵지 않았고 윈도개발 환경도 맥 개발환경도 다 할수 있는 그런개발자지금 생각해보면 코어는 같았다. 단지 익숙 함의 차이일뿐 그렇게 맥북을 사용한지 벌써 7년째? 시간 참 빠르네 그리고 지금 새 맥북 사고 했던거 정리중 1. 초기 셋팅시 언어는 영어모드 - 구글 검색이 영문에서 기초로 조회가 되어서 한글 기반일 때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