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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오랜만에 유투브를 멀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책을 읽었다. 당근에서 소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가져온 책중에 스마트폰을영화였나? 제목을 알고 있었었는지라 익숙해서 그런지 먼저 손이 가더라고 그래서 읽어버린 책 이번에도 참신한 주제를 가지고 이런 상상을 할수 있다니? 라고 감탐하면서 읽어나갔다.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가 직설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평문이라서 쉽다고 해야하나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쉽게 읽혀졌다.아무래도 번역하시는 분이 잘 하셔서 그러는 거겠지? 초판이 2017년 에 출간된 오래된것 같기고 나름 최근에 출간 된거 같기도(?) 후기를 쓰려고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나름 영화 웹툰 여러 플랫폼으로 많이 만들었구나! 원작이 좋으니 요즘은 멀티 플랫폼이 당연한 시대인것 같아. 이제 첵 내용에 대..

사색 2025.08.16

닥터드레 헤드폰 수집기 — 나의 첫 직구부터 Solo Pro까지

처음 닥터드레(Dr. Dre)의 Beats 헤드폰을 본 건,내가 갓 사회에 발을 들였던 스무 살 후반, 첫 회사의 탕비실에서였다. 아무렇지 않게 커피를 마시던 선배가 닥터드레 SoloHd를 쓰고 있었다.그 강렬한 광택, 선명한 ‘b’ 로고, 그리고 음악이 새어나올 듯한 묵직한 분위기.3마원 짜리 이어폰조차 고가였던 나에게, 그건 마치 ‘음악 장비계의 스포츠카’ 같았다. “형, 저거 얼마에요?”“직구로 샀지. 닥터드레, 감성 알지?” 그날 이후로 난 이상하게 닥터드레라는 이름이 머릿속을 맴돌았다.그래서 용돈을 탈탈 털어 아마존 직구를 처음 시도했다.배송을 기다리는 2주는 마치 첫사랑을 기다리는 마음 같았다. 드디어 도착한 Beats Solo HD.하지만… 박스를 열자마자 뭔가 이상했다.고무 냄새, 헐렁한 ..

사색 2025.04.21

내일은 후쿠오카

문득 책꽂이에 꽂혀 있던 여행안내책을 꺼내 들었다.펼쳐진 페이지에서 발견한 영수증그리고 호텔 키 이 책주인이 반납을 안 했구나 하고 누구일까? 하고 봤는데 이름이 익숙한 이름집 정리한다고 해서 그 집에 있는 책을 몽땅 내가 들고 왔더랬지  2017년에 발간한 내일은 후쿠오카 이제 2년뒤면 2027년인데 이때 후쿠오카를 가고 싶다이 책을 들고서 10년전 여행안내서에 추천했던 상점들은 식당들은 여전할까? 이자리를 지키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을 가지고 여행을 가고 싶다.  내가 변한 것처럼 그 곳도 변했을까 그대로 일까? 상상하면서 책 이야기 하니까 생각나는 명문 책은 인생의 현질이다.

사색 2025.04.09

클라우드 1GB 램에서 Next.js 배포하기: 메모리 부족 극복기

최근에 RabbitMQ API 작업하면서 Next.js를 처음 써봤다.자바 스프링이 익숙한데 저런 간단한 작업에 프레임웍까지 띄워서 써야하나(?) 라는 단순한 생각에 시작해봄! React 문법도 처음이었는데, 간단한 랜딩 페이지나 DB 연결 정도는 그냥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vue2는 잠깐 써봄.. 프론트 페이지가 vue2라서 유지보수 정도만) 마침 의도치 않게(?) 시간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공부하다가, 여러 AI 툴들을 무료로 써보면서 아래 두 개의 사이트를 만들었어.www.sjtennis.krwww.limtaeyoung.com두 사이트 다 Next.js로 만들었고, DB는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했어.개인 페이지라 방문자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하루에 1명 올까 말까 하..

지식 2025.03.05

파리 5구의 여인(더글라스 캐네디)

당신은 일주일에 2번 날 찾아오면 돼요! 엄청 재미있게 읽었고 단숨에 읽어버렸던 이야기약 4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인데 오전에 다 읽혀 버렸던 이야기 그러나 이렇게 생각을 쓸까 말까 망설였다. 읽긴 했지만 가슴에 남는 게 없다? 머랄까 쇼츠를 본 느낌인데플레이시간이 긴 영상을 본 느낌이었어.. 헛헛해.. 주인공 아저씨 해리 아저씨이다. 무슨 무슨 이유로 인생이 망가지고 파리로 도망을 친다.  파리에 도착하고 나서는 가진 거 하나 없이 사기(?)를 당하고 그 와중에 친절한(?) 아드낭을 만나고 도움을 받기도 사기를 당하기도 하는 이야기 그렇지만 파리를 떠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인과 관계가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걸까?무슨 일로 도망을 친 게 된 건지? 밤에 하는 일은 무슨 일 이..

사색 2025.01.19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 드라마

"해야 해.내가 해야해!"이 한마디가 나를 울렸다. 지하철에서 보는데 계속 눈물이 막 흐르고 그러네부끄러워서 정말. 제목이 끌렸다. 긍정의 친절 부정의 배신자. 안 어울리는 두 개의 단어를 가진 이야기. 내용도 그랬나? 그래서 한꺼번에 보려고 종영까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드디어 보기 시작첨에는 아.. 정말 재미없다. 아빠와 딸 그리고 불안정한 가정 그리고 경찰들전개가 먼가 지루하고 별로였어. 누가 범인인 거야?? 라면서 드라마를 즐기고 있었는데 그러다 어디서부터였지??하빈엄마 이야기 때부터였나?? 아니 뜬금없는 민아아버님이 등장하고부터였나 급 집중이 되기 시작했다. 나의 감상 포인트는 부모의 굴레. 부모가 되지 못한 아니 안 한?? 아무튼 그런 나이기에그리고 세월이 흘러 40대 초반의 나이이기..

사색 2024.11.24

RabbitMq 연결시 Socket closed abruptly during opening handshake

결론만 얘기하면 rabbitmq에 연결이 안되어서 그러는거다. rabbitMq 설치하면기본 포트가 5672 번web gui 툴 포트는 15672 번  여기서 필자는 5672번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15672번으로 계속 연결을 하니..연결이 안되는거였... 제길..;; 각설하고 다시 할거 생각해서 정리 시작 최근에 API 서버를 만들일이 있어 next.js를 사용하여 환경 구성을 해보았다.생각같아서는 장비들 끼리 다이렉트로 연결해서 지들끼리 통신하면 좋을거 같은데비용 발생한다는 이슈로 나한테 까지 짬(?)이 되었다. 요래요래 만들건데 첨에 생각한 환경은톰캣 + 자바 스프링 부트 +타임리프 를 사용한 API 서버 구축 왜냐 기존에 했던게 있기 때문에 살짜쿵만 바꾸면 다시 쓸수 있음 두번째 생각한 환경은 nex..

지식 2024.10.17

백설공주에 죽음을 - BLACK OUT(드라마)

나는 아버지니까 내 자식일 이니까 이렇게 했어야 했어 라고 변명 하던그렇지만 독백처럼 날위해서 그런 거였어라고 고해하던 모습이 가장 뇌리에 남았던 드라마 유튜브에서본 예고편만으로 엄청 기대를 했던 이야기그리고 책을 읽었나 안읽었나 엄청 헷갈렸으나 역시 읽지 않았어 만약 읽었더라면 분명히 이렇게 좀 끄적 였을꺼야! 아무렴~엄청 유명한 책이라 더 읽었을꺼라고 생각했던 듯다보고 나니 생각나는 건 문득 앨리스 죽이기 책이랑 헷갈 린건 아닌지 드라마를 보던 중 고보결 님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덕미의 정우를 향한 마음은 사랑이었을까 열등감이었을까?라는 식의 인터뷰를한 글을 읽었는데 그 이야기를 보고 덕미의 행동을 보니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게사랑이라는게 참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까지 오게 만들어..

사색 2024.10.15

가면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나에게 반전은 왜 그렇게 보내주어야 했는가 이다.단지 진심을 알고 싶었던 게 다였을까?그의 또는 그녀의 마음을 알게 되면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지기에?  이번에 읽은책은 추리소설이어 이 끄적임에는 많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것이라예상되는바 책을 읽지 않으신 분이라면 아래 글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름은 많이 들어본 사람이었는데 책으로 접한 건 처음이었다. 차근차근 읽어나가는데 인물들 소개로 거의 절반정도 분량을 차지하는 것 같다.실생활에도 잘 못하는 이름과 사람 매칭하기 나 이외에 다른 이에게 관심이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라 안 그래도 사람을 잘 기억 못 하는데 책의 절반가량을 인물소개를 하니 이 소설이 그렇게 유명한 소설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읽어가는 중에 이 도둑들? 아니 강도들 먼가 수상..

사색 2024.09.10

도둑 맞은 집중력 나는 빼앗긴 집중력

요즘 디지털 디톡스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된다. 이 책을 처음 본 게 책 추천하는 사이트에서 본 거 같은데제목이 맘에들었어. 세상에 도둑맞았다니!!!!근데 나는 계속 뺴앗긴 집중력이라고 기억을 한다. 왜 이게 더 입에 붙는 건지.. 아무래도 나도 모르게 잃어버린 게 아니라나는 지키고 싶은 자의가 있는 사람인데 잃어버린 건 아닌 건가?하는 생각을 갖는 거 같아. 도둑맞은은 나도 모르게 잃어버린 거 같고빼앗긴 건 내가 인지하는 사람인 것 같고 그렇다.  이 책에 끌린 이유가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긴 글을 읽는 호흡을 갖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틱톡은 그냥 틱톡이 숏폼 콘텐츠를 많이 소비되고 있다고 한다.이름에서도 느껴지지 않는가 short 짧은 언제인가 유튜브 ..

사색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