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3를 배달바이크가 밀어버려서 서비스센터 맡기고 모델3로 대차. 대략 3일 정도운행을 한 소감을 남겨본다. 결론부터 얘기해보자면 모델 3 너무나빠릿빠릿하고 좋았던 차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이 좋았던 차 하지만 렌트카로는 너무나도 불편했던 차 다시 타라고 한다면 안탄다. 내가받은 차는 22년형롱 레인지 모델 3 운행 키로수를 보니 약 3000km 조금 더 운행되었던 차를 받았다. 기어봉이 없는모델 3 기어 넣는건 벤츠랑 같아서 익숙하게 사용 했다. 첨에 벤츠 탔을때 헷갈렸던그 느낌.. 하하; 평소 ix3를 타고 다니기에 비교를 하자면 ix3는 suv인데승용차 느낌의 모델 3가더 무겁게 느껴졌다. 저속에서는 스티어링 휠이 좀 가벼워지는데 ix3에 비하면 엄청 무겁게 느껴졌다 랄까? 그리고 가장 맘에 안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