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

죄인(sinner) season2

애앨리 2020. 6. 23. 22:08

나는 내가 저지 일들과 마주 할 있을까?

마지 까지 ?

 

모스우드  ,

님이라고 불리던 그남자

그리고 모텔에서 끝나버린 사람의

등등 이건 떡밥만 남기고 풀어주지는 않고 이야기는 끝이 나 버린다.

 

이번 이야기도 아이 향한 모의 음이 이야기에 큰줄기였다

 

다큰 아이   아이

 

 배에서 나 아이 내가 키 아이

 

사랑이라는 감정의 무게 울질   있을까?

감히 누구 음이 컸냐 물으신다면   람의

마음이  크다  것이다.

 

 

모든 이야기가 그렇지만 이야기가 늘어갈 수록 루즈해지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전 이야기와 이어지지는 않으나.. 그래도 글 쓰시는분의 창작의 고통이 느껴진다.

 

분들의 리뷰 대부1 낫다고는데

나역시 그러했다. 이즌보다는 지루했다.

 

그리고 이제 시즌3 시작 되었다.

 

 

점점 루즈 해지는건 아닌지 걱정하면

시청 시작

 

이번엔 게이인가(?)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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